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2026년 기준일반과세 15.4%갱신 2026.10.12
예금·적금 세후 이자를 계산합니다
상품 종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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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
이자 계산 방식
과세 구분
원금 합계10,000,000원
세전 이자300,000원
− 이자소득세 (14%)42,000원
− 지방소득세 (1.4%)4,200원
세후 이자253,800원
세후 만기 수령액10,253,800원

계산식: 세전 이자 = 10,000,000 × 3% × 12 ÷ 12 = 300,000원 (원 미만 버림) · 세금은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각각 10원 미만 버림

예금 이자는 원금 × 연이율 × 개월 ÷ 12이고, 적금은 회차마다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일반과세라면 이자에서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떼고 받습니다.

예금과 적금, 이자 계산이 다른 이유

정기예금은 처음 넣은 원금 전체가 가입 기간 내내 이자를 받습니다. 적금은 매달 넣는 돈이 만기까지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 12개월 적금이라면 첫 회차는 12개월, 마지막 회차는 1개월 치 이자만 붙습니다. 같은 금리인데 적금 이자가 예금의 절반쯤으로 느껴지는 건 이 때문입니다.

예금(단리) = 원금 × 연이율 × 개월 ÷ 12
적금(단리) = 월 납입액 × 연이율 ÷ 12 × n(n+1) ÷ 2
예금(월복리) = 원금 × ((1 + 연이율 ÷ 12)n − 1)

적금 공식의 n(n+1) ÷ 2는 1부터 n까지 더한 값입니다. 12개월이면 78이라서, 12개월 적금 이자는 「한 달 치 이자 × 78」과 같습니다.

세금 15.4%는 이렇게 나옵니다

은행은 이자를 줄 때 소득세법 제129조에 따라 이자소득세 14%를 떼고, 지방세법 제103조의13에 따라 그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함께 뗍니다. 14%와 1.4%를 합친 것이 흔히 말하는 15.4%입니다. 두 세금은 각각 10원 미만을 버립니다(국고금 관리법 제47조).

세후 이자 검산

항목예금 1,000만원 · 3% · 12개월적금 월 50만원 · 4% · 12개월
원금 합계10,000,000원6,000,000원
세전 이자300,000원130,000원
이자소득세 14%42,000원18,200원
지방소득세 1.4%4,200원1,820원
세후 이자253,800원109,980원
만기 수령액10,253,800원6,109,980원

단리와 월복리 비교

세전 이자 비교

조건단리월복리차이
예금 1,000만원 · 3% · 12개월300,000원304,160원4,160원
예금 1,000만원 · 4% · 24개월800,000원831,430원31,430원
적금 월 50만원 · 4% · 12개월130,000원131,602원1,602원
적금 월 50만원 · 4% · 36개월1,110,000원1,154,417원44,417원

1년짜리 적금에서는 복리 효과가 1~2천원 수준입니다. 복리인지 아닌지보다 금리 0.1%p가 더 큰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고, 기간이 3년쯤 되어야 차이가 수만 원으로 벌어집니다.

자주 틀리는 점

  • 적금 금리를 원금 전체의 수익률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월 50만원·연 4%·12개월이면 원금 600만원에 세전 이자 13만원으로, 600만원의 약 2.2%입니다.
  • 광고에 나오는 금리는 세전입니다. 일반과세라면 실제로 받는 이자는 세전 이자의 약 84.6%입니다.
  • 15.4%를 한 번에 곱하면 몇십 원이 어긋납니다. 131,602원 × 15.4%는 약 20,267원이지만, 실제로는 소득세 18,420원과 지방소득세 1,840원을 따로 10원 미만 버려 20,260원이 빠집니다.
  • 우대금리는 카드 실적이나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채워야 붙습니다.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를 다 받지 못합니다. 중도해지 이율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가입 전에 알아 둘 기준

  •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 —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2025년 9월 1일부터 보험금 지급한도가 1억원입니다. 보호 대상 상품과 계산 방식은 예금보험공사에서 확인하세요.
  • 이자·배당 연 2,000만원 — 한 해 이자·배당 소득이 이 금액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소득세법 제14조). 내 경우는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 비과세·세금우대 상품 — 가입 자격과 한도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된다면 계산기에서 「비과세」를 골라 비교해 보세요. 자격은 금융회사와 국세청에서 확인합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같은 금리에서 예금 이자가 적금보다 많고, 매달 월급에서 모으는 돈이라면 적금이 맞습니다. 계산기에서 상품 종류만 바꿔 같은 금액을 넣어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후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세전 이자에서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뺍니다. 세전 이자가 30만원이면 소득세 42,000원, 지방소득세 4,200원을 빼고 253,800원을 받습니다.

이자 세금 15.4%는 어디에 정해져 있나요?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 14%는 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제1호,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는 지방세법 제103조의13에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법령으로 확인했습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12개월 적금의 마지막 납입분은 1개월 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의 이자는 원금 합계의 약 2.2% 정도입니다.

월복리 상품이 단리보다 얼마나 유리한가요?

1년 안팎에서는 차이가 작습니다. 월 50만원·연 4% 적금 12개월이면 1,602원, 36개월이면 44,417원 차이입니다(세전).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나요?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18조 제7항에 따라 보험금 지급한도는 1억원이며 2025년 9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보호 대상 상품인지와 세부 계산은 예금보험공사에서 확인하세요.

월이자 지급식은 총이자가 다른가요?

단리 상품이라면 이자를 매달 나눠 받을 뿐 원칙적으로 총액은 같습니다. 다만 상품마다 지급 방식과 이율이 다를 수 있으니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출처

2026년 기준 · 법령·기관 확인 기준일 2026-10-12 · 갱신일 2026.10.12

결과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이자는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 납입일,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가입 전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